많은 후원자님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진행된 [제11회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 나무콘서트]를 잘 마무리했습니다.

그 동안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기에 11회라는 의미 있는 콘서트였습니다.

‘지역사회의 하모니’를 이뤄주신 많은 협찬사와 후원업체, 시민사회단체, 응원의 발걸음을 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
또한 아름다운 한글(캘리그라피)과 따뜻한 차, 사진으로 콘서트의 손님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풍성한 콘서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.

소중한 마음과 발걸음, 손길이 모여 만드는 이 콘서트가 진정한 ‘지역사회의 하모니’가 아닐까 되돌아 봅니다.

앞으로의 희망세움터를 기대해 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.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.

(사)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희망세움터 이사장 국상표 /상임대표 문경식 드림